전주월드컵경기장
이병근 감독 '승리를 위해'[포토]
모라이스 감독 '우승 노린다'[포토]
전북, 이동국의 20번 영구 결번 결정… 눈시울 붉힌 이동국
‘유종의 미’ 거둔 이동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다… 감사하다”
‘막내 조규성’, 큰형님 이동국에게 ‘우승 트로피’ 선물
‘조규성 멀티골’ 전북, 대구에 2-0 완승… K리그 최초 4연패 달성
인사 나누는 전북-대구 선수들[포토]
마지막 경기 나서는 이동국[포토]
‘은퇴 선언’ 이동국, 대구전 선봉…'전북 4연패' 이끈다
이동국이 돌아본 최고의 순간, 최악의 순간
[N년 전 오늘의 XP] ‘23년 선수 생활 마무리’ 이동국, K리그 최초 200골 달성한 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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