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김태형 감독 "5선발과 불펜, 백업 테스트 후 개막 엔트리 결정"
'함덕주 3이닝 무실점' 두산, 소프트뱅크에 5-6 패
'1차 캠프 끝' 김태형 감독 "6선발 준비 잘 진행되는 느낌"
'캠프 시작' 두산 김태형 감독 "6선발까지 준비 시킬 생각"
'방심은 없다' 두산, 육성으로 지워가는 약점
'최동현 1억 8천' 두산, 지명 신인 전원 계약완료
[2017 신인지명] '고교 최대어' 마산용마고 이정현, 2차 1번 kt행…100명 지명 (종합)
[2017 신인지명] 투수 지명 55%, 키워드는 마운드 보강
[2017 신인지명] 두산, 2차 1R 제물포고 투수 박치국 지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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