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LA의 왕' 오타니, 2028 올림픽도 참가?…日 언론 "타자로만 뛰면 된다"
"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인천 야구는 죽었다" 김강민 충격 이적에 뿔난 SSG 팬들, 문학에 근조화환까지 등장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한국인 선수와 인연' 세인트루이스, '빅리그 도전' 고우석 영입에 관심
"최근 논란에 대한 책임" 김성용 SSG 단장, 1년 만에 하차…R&D센터장 보직 변경 [공식발표]
우승 감독 해고→사령탑 내정설→레전드 충격 이적→단장 전격 하차…격동의 SSG, '산더미 과제' 어떻게 풀까
한화행 결심 후 손편지 준비한 짐승…"김강민이 한참 동안 썼다고 하더라"
김광현 "오늘 진짜 춥네"+한유섬 "이게 맞는 건가요?"…김강민 한화행→충격의 흔적들
김하성과 함께할 SD 새 감독, '김광현 중용' 마이크 쉴트 확정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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