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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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강민국 "수비가 타격보다 더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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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일색' 심우준, kt 내야진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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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 참가' 두산 신인 2인방, 경쟁 구도 불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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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작' SK 내야, 무한 경쟁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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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코치 변신' 박진만 "SK다운 탄탄한 모습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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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손아섭의 인상, 포스팅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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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봉 협상 전원 완료…손아섭 6억원-황재균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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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1·2위 이탈' 삼성, 점점 커지는 내야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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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공백' 헌팅턴 단장 "멀티 내야수 영입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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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야구 활약' SK 박계현의 또다른 희망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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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격세지감' 넥센, 2016시즌 예상 라인업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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