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사기꾼들 많아" 지석진, 악덕 소속사 대표에 분노(떡볶이집)[종합]
'여신강림' 야옹이작가, 악플러 고소 "이번엔 합의·선처 없다"
SM 측 "태연 악플러 벌금형 처분, 무관용 강력 대응"
SM 측 "태연 악플러 벌금형, 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공식입장 전문]
'日남친♥' 이세영,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부 제보 부탁"
"남자 아깝다" "복에 겨워"…'이지훈♥' 아야네, 악플러에 간곡한 부탁 [엑's 이슈]
신세경 측 "성희롱·모욕 등 수사 진행 중, 선처·합의 없다" (전문)[공식입장]
알리 "왜 사람을 증오하는 것에 진심일까…따지기조차 귀찮다"
경서예지 측 "명예훼손 묵과할 수 없는 수준…고소장 접수" [공식입장]
'성시경 모욕죄' 악플러의 후기..."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종합]
"성희롱? 말도 안 되는 소리, 예의 바른 사람"...박군 미담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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