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소치올림픽] 속상한 日 언론…고개 숙인 아사다
[소치올림픽] 그레이시 골드 "나의 점프, 김연아에 미치지 못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의 뒤바뀐 도전자 '반전 드라마'의 결말은?
[굿모닝 소치] '짜디 짠' 채점 기준, 그래도 1위는 '퀸' 연아
[소치올림픽] 김연아 올림픽 2연패, 관건은 '채점 기준' (프리뷰)
[소치올림픽] 아사다, 무모한 트리플 악셀 시도에 결국 추락
[소치올림픽] 김연아 0.28점 차로 추격한 소트니코바는 누구?
[소치올림픽] 김연아 쇼트 1위로 마감…'복병' 소트니코바에 0.28점 차(종합)
[소치올림픽] 김연아의 3+3 점프가 리프니츠카야와 비슷?
[소치올림픽] '해냈다' 김해진·박소연, 첫 올림픽에서 모두 '프리 진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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