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커브 마스터' 어린왕자도 인정한 새 외인, 제구·구위 모두 합격

못 먹겠다더니 한그릇 뚝딱, SSG에 추가된 짜장면 홀릭

모리만도-박종훈 동반 호투, SSG 마운드는 후반기가 더 강하다

모리만도 '김원형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투구'[포토]

김원형 감독 '스캇 플래처 퓨처스팀 총괄코치와 대화'[포토]

'대권' 노리는 SSG 마지막 퍼즐, 모리만도-박종훈 동시 실전 출격

"같이 마운드 오를 때 행복했어요" 박세웅의 올스타전이 특별했던 이유

김연견과 백년가약 서동민 "설레고 행복해서 잠 설쳤어요"

1위팀 수호신이 돌아본 전반기 "저한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리그 No.1 좌완에게 손맛, '왼손 공포증' 극복 시작한 SSG 미래

"100% 아닌 200%로 던졌다" 2위팀 꺾고 싶었던 특급 에이스 승부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