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역대 최다 102명' KBO, 2019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막내' 이승호의 태극마크, 배움이라는 또 다른 의미
이용찬·이승호, 프리미어12 대표팀 합류…한현희·구창모 대체
[PS:코멘트] '너무 짧았던 가을' 이동욱 감독 "9회 만루 놓쳐 아쉽다"
'오지환 합류·구창모 제외' LG-NC, 와일드카드 엔트리 발표
NC 이동욱 감독 "창원에서 PS 하고픈 마음 간절하다"(일문일답)
[오피셜] '김광현·양현종 포함' 김경문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정오의 프리뷰] '후반기 0승' 레일리는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야구전광판] '16안타 맹폭' LG, 두산 꺾고 3연승…키움 2위로
[야구전광판] '점입가경 순위 싸움' 두산-키움, NC-KT, 사라진 승차
[정오의 프리뷰] '두산전 전패' LG 켈리, 곰 공포증 극복 특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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