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훈
'박정준 3타점' NC, LG 잡고 '창단 첫 스윕'
'LG전 .467' 김태군, 한 방으로 친정팀에 비수 꽂다
'김태군 결승 스리런' NC, LG에 2연승 '위닝시리즈 확정'
'4이닝 6실점' LG 주키치, 백투백 홈런에 무너졌다
'6득점' NC, 한 경기 최다 득점 경신
'양의지 연이틀 결승포' 두산, 3연승…NC는 8연패 수렁
NC-KIA, 연장 12회 접전 끝 5-5 무승부
송신영, 628일만에 선 친정 마운드서 승리 디딤돌 놓다
김병현, NC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개인 최다 이닝 소화
턱돌이 '(지)석훈! NC의 영웅이 되어라~'[포토]
'친정팀 복귀' 송신영, "집에 온 것처럼 편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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