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연기상
서준영, 재벌가 셋째 아들 됐다…"너무 평범한 게 콤플렉스"
'지거전' 채수빈 "유연석과 커플 응원 감사…父, 키스신 TV 끄셔" [엑's 인터뷰]
이동휘, '우수연기상' 트로피 방바닥에 툭…"위로 주는 배우 되기 위해 열심히"
"작품 100편, 처음 상 받아 행복" 조재윤, 17년 만에 이룬 결실 (MBC연기대상)[엑's 스타]
유연석 "탄핵 정국 속 대통령 대변인 역할 아이러니, 포스팅 못해" [인터뷰 종합]
'지거전' 유연석 "채수빈과 실제 커플 응원 多, 케미 좋았단 뜻 감사" [엑's 인터뷰]
한석규 대상 소감 중단→이동휘 비통→블랙 드레스, 여객기 참사 애도 '숙연' [MBC 연기대상①]
유연석, '대상' 한석규 미담 "1시간 동안 '너 좋은 배우'라고 칭찬" [엑's 이슈]
'최우수상' 엄현경, ♥차서원·아들 언급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파" [엑's 이슈]
이하늬 "눈 찢어지고 목소리 낮고 키 커서 안되는 배우였는데…" [MBC 연기대상②]
이하늬, 최우수상 "출산 후 첫 작품 큰 도전, 母들과 상 나누고파" [2024 MBC 연기대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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