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감독이 "더 잘 됐으면" 바란 이 선수…"서의태, 착하고 노력하는 선수라서" [수원 현장]
수비 좋은 줄은 알았는데 타격까지…황영묵, 한화의 새로운 '무기'
'9위 추락' 한화, 이태양-이진영 1군 엔트리 말소…SSG 고효준은 햄스트링 손상
"마음고생 많이 했죠"…개막 16G 만에 나온 '홈런포', 사령탑은 격려 아끼지 않았다
하늘도 너무하네, 얼마 만에 기회인데 부상을…'NC 활력소' 김한별,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 [공식 발표]
"이제 투수 NO"…키움 투타 겸업 유망주 김건희, '타자' 전념하기로 [수원 현장]
고우석, 마이애미선 트리플A 뜁니다…SD서 못 이룬 '빅리그 데뷔' 도전
"뜻대로 안 풀리면 스트레스 받을 것"...사령탑은 3년 차 우완 영건을 격려했다 [광주 현장]
경기 초반부터 와르르…'오프너 전략 실패' 한화, 9위 추락 막지 못했다 [광주 현장]
일본도 주목하는 고우석 트레이드 "SD서 공 한 개도 못 던지고 떠났다"
[속보] 고우석, 전격 마이애미행…4대1 트레이드로 새출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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