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삼성 연승? 계속 이기고 NC랑 할 때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현장:톡]
트리플A 홈런왕 위용 안 보이는 NC 새 4번, 개막 닷새 앞두고 또 침묵
'타율 0.053' 4번타자 향한 믿음, 강인권 감독은 "기다릴 용의 있다"
"박민우가 10년차? 기특하기는 한데 의젓하지는 않아요" [현장:톡]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한 NC 강인권 감독[포토]
NC 강인권 감독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포토]
눈으로 확인한 유망주들의 성장세, "확신 얻었다" 캠프 속 NC의 수확
박민우 끌어안은 옛 외인, NC 캠프 방문 "오랜만에 젓가락 사용" [애리조나 스케치]
루친스키 빈 자리 못 채우고 떠난 NC, "곧 결정날 것 같습니다"
강인권 감독 '스프링캠프 잘 다녀오겠습니다'[포토]
강인권 감독 '밝은 미소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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