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존재감 알린 '베테랑' 원종현…"위기 넘어가는 모습 보면서 희망 가졌다" [인천 현장]

'최고 34도 폭염특보'에 2시→5시 경기 시간 급변경, 사령탑도 반겼다 "원칙 지키다 죽는 것보다 낫죠“ [수원 현장]

'KBO 역사에 없었다' 하루 전 갑작스러운 경기 개시 시간 변경…18일 경기 오후 2시→오후 5시 플레이볼 왜?

생애 첫 30홈런→다음은?…"양석환, '30홈런+100타점'의 베어스 캡틴 돼주길" [현장:톡]

"명예회복 의지 강하다"...14개월 걸린 1군 복귀, 재기 기회 얻은 원종현 [잠실 현장]

'매직넘버 2' 오히려 차분한 이범호 감독…"들뜰 때 아닙니다" [수원 현장]

"KIA 매직넘버? SSG만 신경썼어요" [현장:톡]

국민타자 "니퍼트, 4점 차 이상이면 기회 주려 했다"…등판 무산 아쉬움 컸다 [잠실 현장]

'9회말 끝내기 역전 결승타' 최형우 "1점만 뽑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현장인터뷰]

최형우도 감탄한 투구였는데, 2G 연속 승리 무산이라니...또 아쉬움 삼킨 후라도 [광주 현장]

은퇴식 등판 원하는 니퍼트 "투구 준비? '최강야구'하고 있어 문제없다" [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