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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올해의 영화배우 1위→ 김혜수, '상위 10' 유일한 여배우

'지상파 외면' 지석진X홍진경 품은 '핑계고 시상식', 박수 받는 이유 [엑's 이슈]

'최악의 악'·'좀비버스'·'경성크리처'까지 전세계 주목…카카오엔터 통했다

한음저협 "길거리 캐럴이 사라진 이유는 소음-에너지 규제 때문"

전날엔 제니도 왔는데…다니엘 시저, 내한공연 취소→이유 공개불가 [엑's 이슈]

다섯 살 연하남친 "연상녀 매력 이유? 경제력"…김숙→주우재 '분노' (연애의참견)

검찰,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구속기소

SBS, 문채원 '연기대상' 불참설에 "모든 배우 지속적으로 논의 중" [종합]

"관련 없는 사람" 외쳤지만…이동욱, '핑계고' 첫 대상 영예? [엑's 이슈]

'맨시티전 최악 경기력' 토트넘 윙어, 다시 벤치 신세...웨스트햄전 벤치행 예상

'아르테타 픽' 아스널 GK, 루턴 타운 원정서 'PL 최저 평점'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