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아

"내일이 없이 합니다" 한화 오선진, 작지만 큰 존재감

[#네임태그] 한화 변우혁 "익숙한 이글스파크, 재밌어서 긴장도 안 된다"

'날개 단 공수주' 한화 정은원 "재밌는 만큼 더 과감하게"

'좀예민2' PD "젠더이슈, 유행 아냐…꾸준히 다룰 것" [엑's 인터뷰①]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공백기→조연상, 다시 기회오는 것 같았다" [엑's 인터뷰②]

김가연 "병원에 있는 아이 눈에 밟혀"…워킹맘 고충 토로 [★해시태그]

"56세 형, 편의점 알바"…'안녕하세요' 김태균, 고민 위해 밝힌 가정史 [엑's 리뷰]

정지훈 "늘 최선 다했던 정체성 잃지 않을 것…도전은 계속" [엑's 인터뷰]

박정민 "'사바하'로 내 자신 다시 세워…영화의 가장 큰 팬" (나이트라인) [엑's PICK]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 몸으로 내연녀 손은서와 몸싸움 '분노 폭발'

미래X지원X보라, 체리블렛 투머치토머들의 자기소개 [입덕가이드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