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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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준PO 2차전 시구자로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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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명환과 연봉 5천만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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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택현, 투수 최초 900경기 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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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3연패' 삼성, 프로야구 32년사에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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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플레이볼]거침없이 달린 막내 NC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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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2호포' 넥센 강정호, 통산 100홈런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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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종호, 남은 3경기서 50도루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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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또다른 도전, 2군 명칭 '화성 히어로즈'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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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넥센타이어와 2015년까지 메인스폰서십 연장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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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년 연속 6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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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만루홈런' 삼성, 두산에 7-1 승…LG 반 경기 차 추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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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마음 편치 않아"…추가폭로 예고 속 '강경대응' 이어간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7/thm_1765097291638921.jpg)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등판…"뭘 안다고, 가십거리 만들어" 前매니저 저격까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7/thm_1765093909047909.jpg)
!['조진웅 옹호' 이정석, 여론 감당 못했나…"세상 더럽다" SNS 글 삭제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7/thm_1765074498386937.jpg)
!['소년범 전력' 조진웅, 이미 연예계 떴는데…"생매장 시도" 옹호론 등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7/thm_1765075960603998.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