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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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행 앞둔 다나카, 프로 7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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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프로야구, 총관중 674만 3천 940명…역대 3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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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최고령 투수' 사이토, 내년 시즌도 라쿠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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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야구 최강 가리자'…6인 6색 2013 아시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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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의 '160구', MLB에서도 전례없는 최다 투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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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왕' 김종호, "이 자리 서기까지 30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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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 손승락, "죽기 살기로 했다, 좋은 성적 나와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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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7] '통합 3연패' 2013년 더욱 빛난 삼성의 가을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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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최기문 배터리코치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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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박경완, 23일부터 SK 2군 감독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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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가을야구 회의론’ 등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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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전력' 조진웅, 이미 연예계 떴는데…"생매장 시도" 옹호론 등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7/thm_1765075960603998.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