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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피겨] '팀 이벤트' 페어 김규은-감강찬, 쇼트서 52.10점
[평창 피겨] '한국 첫 주자' 차준환,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출전
[평창 D-DAY] 김연아 이후의 韓 피겨, 평창에서 맞게 될 '중간 점검'
최다빈 '4대륙선수권 종합 4위 달성한 뒤 귀국'[포토]
최다빈 '여유로운 미소'[포토]
감강찬-김규은 '4대륙선수권대회 마치고 왔어요'[포토]
최다빈 '평창 자신있어요'[포토]
피겨 최다빈 "김연아 보며 평창 꿈꿨다…출전해 행복"(일문일답)
최다빈-김하늘 '이제 평창만 남았다'[포토]
최다빈 '평창 리허설 성공적으로 마치고 왔어요'[포토]
최다빈 '김하늘과 함께 귀국'[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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