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홈런
'최연소 2위' 1000안타, 그럼에도 김혜성은 "야구에 만족이란 없다" [인터뷰]
불붙은 두 남자 덕에 웃었다…홍원기 감독 "김혜성+송성문, 타선 이끌어" [잠실 현장]
영웅군단 '23안타 15득점' 폭발…키움, '최준호 부상 강판' 두산에 15-5 대승 [잠실:스코어]
'근황 포착' 이정후, 日 특급 좌완과 '류현진 형' 대화 삼매경
'전반기 20-20' 김도영, 또 해냈다!…6월 월간 MVP 선정→올해만 '2번째'
'2차 드래프트 이적생'의 반전?…키움 기대했던 '최주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척 현장]
"누가 봐도 좋은 성적 아니었다"…부진 털어낸 '프로 10년 차' 송성문, 커리어하이 정조준 [현장인터뷰]
투수로 158㎞ 강속구, 타자로는 178㎞ 총알타…야잘잘은 다르다, 3G 만에 존재감 증명 [고척 현장]
형은 KBO, 동생은 MLB에서 훨훨…'라모스 형제'의 위대한 질주 [현장 인터뷰]
이정후 어깨 수술은 '성공적', 6개월 재활 스타트…내년 개막전 복귀 목표 구슬땀
'부상으로 시즌 OUT' 이정후, 현지시간 4일 LA서 어깨 수술...류현진·오타니 맡았던 의사가 집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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