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 수식어 없이 나를 설명하는 방법에 관해 (종합)

[무비:타임라인] '스파이더맨'·'그 후', 완벽하게 다른 두 작품의 동시 출격

김수현의 '리얼', 완벽한 필모그라피의 오점

['옥자' 韓 상륙③] 봉준호 감독, 10년 후를 기다리는 이유 (인터뷰)

파격 또 파격…'리얼' 김수현X최진리를 만끽하라 (종합)

[김유진의 노크 in 칸] 김시내 오드 대표 "모두가 똑같이 걸을 필요는 없죠"

['대립군', 시작②] 여진구 "모두가 믿는 광해, 부러웠습니다"

[그립다! '노무현입니다'②] 이창재 감독 "노무현 8주기, 외롭지 않았으면…" (인터뷰)

[엑's in 칸:옥자] 상영 중단부터 박수·웃음까지, 첫 공개부터 뜨겁다 (종합)

'악녀' 김옥빈·성준·김서형, 오늘(18일)부터 차례로 칸 출국

'컬투쇼' 약속 지킨 '보안관' 어벤져스, 다 함께 '배정남 금단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