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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토리] 미완의 대기였던 서진용, '터졌나' 물으신다면
[엑:스토리] SK 박종훈 "광현이 형 공백? 주인공 될 기회 온 거죠"
'뭉쳐야 찬다' 박태환, 어쩌다FC 정식 입단…혹독한 신고식
'리그 대표 에이스' 김광현-양현종, 일구대상 공동 수상 영예 (종합)
"약속 꼭 지킬게"...이정후, '절친' 김성훈 비보에 애통한 심경
한화 구단 "김성훈, 조사 결과 실족에 따른 사고사"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한일전 최고 시청률 16.4%…오늘(17일) 결승전
[PS:스코어] '김하성 결승타' 키움, SK 상대 연장 끝 PO 기선제압
[PS:코멘트] '벼랑 끝' 류중일 감독 "잠실 2경기 잡고 고척 오겠다"
[엑:스크린] '19년 LG맨' 이동현이 빛났던 순간들, 그리고 마지막 등판
문상철 베스트·강백호 희박, KT의 2020년 1루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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