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60억 평창동家' 이상순, 고충 토로 "언덕 위라 매일이 등산" (완벽한 하루)[종합]

이상순, ♥이효리와 야경 데이트 즐겼다..."스티커 사진까지" (완벽한 하루)

'이효리♥' 이상순 "주말마다 본가 방문해 곰탕 한 그릇" 소박 일상 (완벽한 하루)[종합]

'이효리♥' 이상순 "아이 넷 지인, 시끄럽고 힘들지만...재밌지 않냐" (완벽한 하루)

'이효리♥' 이상순 "처가집서 김장한다고 오라는데...좋은데 힘들어" (완벽한 하루)[종합]

'이효리♥' 이상순 "MBC 구내식당 너무 좋아, 주는 대로 먹어" (완벽한 하루)

이상순 "나 따라 청취자들 수준도 높다" 자화자찬 (완벽한 하루)[종합]

이효리, '퇴근 후 귀가' ♥이상순에 "제발 늦게 들어와라" (완벽한 하루)

이상순 "한강 작가 책 구매… 5페이지 읽었다" 솔직 (완벽한 하루)[종합]

이상순 "왜 나만 아저씨...효리 이모라고 해라" 중학생에 발끈 (완벽한 하루)

'이효리♥' 이상순 "음악하는 사람 편식 심해…일부러 랜덤으로" (완벽한 하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