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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매직글러브의 주인공'[포토]
최정 '긴장한 모습'[포토]
황재균 '어느팀에서 뛰던지 열심히 하겠다'[포토]
최정 '내년에도 꾸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포토]
박경수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포토]
박경수 '올해의 캡틴'[포토]
김현수 '김태형 감독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포토]
황재균-김현수 '즐거운 대화'[포토]
황재균 '변함없는 인기'[포토]
박경수 '깍듯한 인사'[포토]
황재균 '감독님들에게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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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또 반하겠네'…임지연, 꽃보다 아름다운 핑크 여신
앤 해서웨이, 시간 멈춘 듯 '방부제 미모' 입증... 변함없는 러블리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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