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 올림픽
美언론 "김연아 위협할 선수, 보이지 않는다"
[소치 D-30] 김연아-이상화 앞세운 한국, 2연속 10위권 진입 도전
日 평론가 "김연아, 자국 대회라 높은 점수 받았다" 주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적수' 아사다 아닌 '밴쿠버 김연아'
[컷 by 컷] 김연아, '아디오스 코리아' 외치던 날의 풍경
'무심 터득' 김연아, 왜 4년 전보다 우승 가능성 높나
24세의 김연아, 4년 전보다 파워-스피드 여전
김연아, "소치에서 마오보다 부담감 덜 할 것"
김연아, 최고 점수 미뤘지만 세계新, 모두 홀로 작성
'무결점' 김연아, 227.86점…올림픽 2연패 청신호
김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거쉰의 협주곡' 뛰어넘을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