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태클
'머리 충돌+뇌진탕' 벤탄쿠르, 의식 찾았다!…포스테코글루 "의식 있고 대화 가능, 괜찮은 거 같아"
벤탄쿠르 사과 사라지고, 토트넘 '묵묵부답'…손흥민 인종차별 게이트 일파만파→영국에서도 대서특필
"벤탄쿠르가 뭘 잘못했는데?" 우루과이 팬들, 손흥민 인종차별 '인정 X'→토트넘 전담 기자도 '절레절레'
'천하의 맨유가 돈이 없네' 1200억 달라는데 '반값' 제시…'개인합의 완료' 초대형 CB 놓칠 위기
벤탄쿠르, '손흥민 농락'하다…발베르데 이어 '400만 축구 강국'의 인종차별 2연타, 대체 왜 그러나
토트넘 '또 1패'…맨유, 2001년생 '英 차세대 CB' 데려온다→이적료 1230억
손흥민 절친 '애틋한 효심'…"'등번호 30' 의미? 하늘에 있는 어머니 생신"
충격패 속출 토트넘, '케인+다이어 공백' 크다…해결사+수비 리더 없어 '허둥지둥'
인종차별로 눈물 흘리더니…다음 날 '비매너 플레이'→비니시우스, 팔꿈치 쓰고 살인태클까지
SON 절친도 부상 투혼…우루과이 MF "새끼발가락 부러졌지만 괜찮아"
"토트넘 벤치 때문에 퇴장당했어" 살인 태클에도 뻔뻔...아무리 동료라지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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