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키넌
"퇴장에 대해 할 말 있다"…박진만은 무엇을 어필했고, 왜 아쉬워했나 [대구 현장]
강민호 말이 맞다, 이런 '베테랑'이라면…"오래 야구하고파, 경쟁력 있다면" [현장 인터뷰]
삼성, 맥키넌 대체 외인 '루벤 카데나스' 영입…"장타력 갖춰, 홈런 기대 채워줄 것" [공식발표]
"평생 함께할 친구들, 멀리서 응원하겠다"…떠나는 맥키넌, 마지막 작별 인사
삼성, '장타 부재' 맥키넌 끝내 방출…"새 외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 [공식발표]
"넌 팀의 간판 선수잖아"...'실책성 플레이→교체' 김도영은 그날 꽃감독과 어떤 이야기 나눴나
'배달의 마황' 황성빈, '신속 배달'로 퍼포먼스상 수상…선재도영+광규동원+댄스지환까지 [인천 현장]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 최형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큰 상 받아 기뻐" [현장인터뷰]
'역대 최초' 40대 미스터 올스타 탄생…최형우, 압도적 결과로 올스타전 MVP 선정 [인천 현장]
아들-딸의 힘으로 '아빠' 최형우가 맹활약했다…'대포 폭발' 나눔 올스타, 3년 연속 승리 [문학:스코어]
"실점 없이 막고 싶다"고 했던 류현진, 1이닝 1K 무실점 '깔끔투' [인천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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