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시간 초과 아깝다!' 신지아,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2위…'트리플 악셀 성공' 김유재 1위

'아이브 남동생' 아이딧, 데뷔 2개월만 큰 결심…"홍콩 화재 참사 기부" [공식]

김영대 "잘생긴 이미지 깨고 싶어…군 입대 공백기 걱정은 NO" (친애하는 X)[엑's 인터뷰]

김유정 "저렇게 못되게 했나?…화면 속 내 모습에 기억 안 나기도" (친애하는 X)[엑's 인터뷰]

'저승사자 콘셉트' 사자보이즈 특별 무대 결국 취소…홍콩 대규모 화재 참사 여파 [엑's 이슈]

오존·노브레인·다이나믹 듀오X신스·박진주, 추위 녹인 열정의 무대 (더시즌즈)[종합]

6kg 벌크업 성공→5kg 또?…한화 조동욱 "내년에는 운보다 실력으로 1군 자리 잡고 싶다" [인터뷰]

FN포천, 56점으로 그룹 스테이지 A조 1일 차 1위…T1 TOP5 (PGC 2025) [종합]

"출연자 아닌 연구원" 해명에도…'남극의 셰프' 펭귄 논란에 싸늘한 여론 [엑's 이슈]

또 '아파트'야? '로제 대상' 불만 터졌다…몸 사리던 '2025 마마' 또 타격 [엑's 이슈]

'악역 전문' 장희진, 직업병 고백 "선역 맡으니 매니저가 왜 잘해주냐고" (전현무계획3)[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