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139SV 투수 이제 없다' 고우석 떠나는 LG, 차기 마무리는 누구?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29년 만의 우승'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명문구단 첫걸음 뗐다" [LG V3]
유영찬-김진성 '낭만 그 잡채'[포토]
김진성 안아주는 염경엽 감독[포토]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기립박수 받을 만했다' LG 김윤식, 5⅔이닝 1실점 호투 [KS4]
'선제 투런포 폭발!' 김현수, 최정 넘고 PS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KS4]
'강추위? 우린 몰라요!' 위즈파크 뜨겁다…LG-KT 4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4]
롤렉스 필요 없다!…오지환 "우승만 하면 돼, 홈런은 노림수 적중" [KS3]
'기적의 오지환' 9회 2사 역전 3점포…LG, 명승부 끝 KT 8-7 제압→시리즈 2승 1패 '우승확률 85%' [KS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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