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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린 본 '유혹의 탱고'[포토]
데니스 텐 '여심 흔드는 손 인사'[포토]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 '손에만 의지한채'[포토]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 '영화의 한 장면처럼'[포토]
스테판 랑비엘 '빙판을 느끼며'[포토]
김연아 '고품격 연기'[포토]
김연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포토]
김연아 '화려한 비상'[포토]
김연아 '쫓아갈 수 없는 스핀'[포토]
김연아 '선수생활을 끝내는 마지막 연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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