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도니살 시즌2' 얘기 나오던데…" 2년 연속 1군 캠프 동행, 03년생 '고교 라이벌' 절친 주목하라
"비즈니스 타고 캠프 가세요!" 정의선 회장 우승 선물…KIA, 25일부터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 실시 "피로 최소화 기대"
'최고령' 비FA 다년계약→KS 우승+GG 수상…가치 증명한 최형우, 올해도 존재감 뽐낼까
"김도영처럼 스포트라이트 이겨내야"…'두산 첫 주장' 양의지, 베어스 '화수분 야구' 부활도 돕는다 [잠실 인터뷰]
"다년계약? 상황 보며 판단" KIA '예비 FA' 연봉 협상 안 끝났다…박찬호·최원준·조상우 누가 남을까
"김도영 협상 가장 마지막, 23일 전 끝내길"…美 LA행 앞둔 KIA, 최종 연봉 줄다리기 시작
KIA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특급재능' 내야수…"이제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김도영 연봉 460% 인상, 샐러리캡 변수?…25억 늘었지만 여유 크지 않다
1억→5억? "김도영이요? 합당한 대우 해야죠"…역대급 시즌 보냈다, 이정후 넘고 새 역사 '시선집중'
'김도영 연봉' 5억 이상? 인상률 456% 돌파? 얼마나 오를까…1월 스토브리그 핫이슈 결말은
이제 5억은 기본, 460% 인상 도전?…'연봉 조정 NO' 김도영, KIA도 합당한 대우 고민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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