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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꿈꾸는 김도영 "일본과 대만, 다음에 만나면 이길 자신 있다"
'기록의 사나이' 김도영,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최고 신인은 김택연
"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대성불패' 넘고 '새 역사' 앤더슨, 연봉 2배 인상 '잭팟'…더거 내쫓길 참 잘했다
'새 캡틴' 박해민이 본 '새 가족' 장현식…"정말 좋은 투수, 동료 돼 든든하다"
LG, 팬+선수단 함께한 '러브기빙데이' 성료…약 1억5000만원 기부
함덕주 또 수술, 19일 왼 팔꿈치 핀 제거…"재활기간 6개월, 뼈 아물어야" [잠실 현장]
'LG맨' 장현식, 내 각오는 "못하곤 못 사는 성격…무조건 잘하겠다" [잠실 현장]
'KIA V12 지원군' 최준영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류중일호도 '김도영' 땜시 살어야…세상에 이런 '스타성'을 봤나 [프리미어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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