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변태에 진상까지'…최지우→표지훈이 그린 일상 속 공포 '뉴 노멀' [종합]

'배우 데뷔' 정동원 "내가 봐도 어려…영화, 어렵다" (뉴 노멀)[엑's 현장]

최지우, 스릴러로 파격 복귀 "새로운 모습 기뻐" (뉴 노멀)[엑's 현장]

'40주년' 정지영 감독 "'부러진 화살' 덕에 재기…감 안 떨어지려 노력" [엑's 인터뷰①]

윤도현, 고소공포증 고백 "다리에 힘 풀려" (지구 위 블랙박스)

"봉준호, 작품 분실부터 '미키 17' 일정까지"…'노란문' 감독의 비화 [엑's 인터뷰①]

'한류 1세대' 장서희 "中서 번 돈, 많이 썼다…이제 재테크 생각" [인터뷰 종합]

김성수 감독 "12.12 군사반란 총소리 직접 들어…'서울의 봄'의 시작"

장서희 "독신주의? 짝 기다리고 있어…부모님, 닦달 안 하지만" [엑's 인터뷰]

장서희 "우리 부모님은 '독친' NO…11살에 데뷔, 연예계 활동 반대" [엑's 인터뷰]

김신영, 과거 연애담 "'주온', 무서운지 몰라"...왜? (정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