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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니퍼트
'침묵과 빈공' SK, 두 배의 내상 입다
차포상 뗀 두산, 티 안 나는 공백
'5이닝 1실점' 고원준, 깜짝 호투로 첫 승 요건
김용희 감독 "윤희상, 2군에서 결과 내줬다"
니퍼트 담 증세, 대체 선발 '고원준'
52일 만의 등판, 윤희상에게 온 기회
'승률 0.729' 5월까지의 두산, 역대 우승팀과 비교해도 최고 기세
'8승' 니퍼트 "8회 수비 때 9명이 하나라고 느꼈다"
김태형 감독 "선수들의 투지로 위기 극복했다"
'102구 투혼' 소사, 외로웠던 마운드
'변화무쌍' 니퍼트, 에이스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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