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

'키움 게 섰거라' KT, 스리런 2방 앞세워 KIA 완파…3위와 0.5G차 [수원:스코어]

호랑이 압도한 서준원 위력투, 감독 기대 뛰어넘고 전반기 아쉬움 씻었다

김규성-김도영 '핫 한 날씨 속에서 핫코너 펑고!' [엑's 영상스케치]

'구단 한 경기 최다 23점 맹폭' KIA, 롯데 초토화시키고 스윕승 달성 [사직:스코어]

'김도영 3점포+양현종 8승' KIA, LG 8연승 저지하고 4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친정 간담 서늘케 했지만...홈런포+4출루 분투에도 고개 떨궜다

사그라지지 않는 '6월 ERA 9.53' 로니 향한 우려…수장의 진단은?

끝내기 찬스에서 무뎌진 호랑이 군단의 발톱, 상위권과 더 멀어졌다

'한동희 연장 결승타' 롯데, 혈투 끝 KIA전 '4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KBO 최강 타선을 압도하다…창보다 단단했던 KT의 '방패'

포효 중단시킨 '킬러'의 마법, 어김없이 호랑이 군단을 봉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