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라스' 임영웅X영탁X이찬원X장민호, '예능맨'으로 거듭난 '트롯맨' 4인방

'집사부일체' 일일제자 옹성우, '흥 폭발' 에이스 면모…사부 김덕수 '감탄' [엑's 리뷰]

'아이콘택트' 전유성, 20년 지기 이연복 셰프와 '몰타 유학' 둘러싼 눈맞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임하룡·정민성·전석호 등 10인 리세터 완전체 완성

코로나19로 몸살 앓는 축구계… 세리에 일정 연기, J리그도 중단 검토

'모던 패밀리' 최준용X이재용X미나 부모, 혈연 넘어선 가족간의 정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손숙 "배우는 나이 들수록 좋은 직업, 주름이 매력" [엑's 현장]

'빅피쉬' 박호산 "무대는 고향, 동료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꿈" [엑's 인터뷰③]

'빅 피쉬' 박호산 "아버지와 닮은 역할, 7살 아들도 눈물 흘리며 봐" [엑's 인터뷰②]

'빅 피쉬' 박호산 "10대부터 70대까지 연기, 감동의 눈물 안 난 적 없어" [엑's 인터뷰①]

프레디 머큐리도 함께한 퀸 내한 공연, '에-오'를 외치다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