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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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가' ★2세 "193cm 폭풍성장"·"자막 없이 영화"…랜선 이모·삼촌 흐뭇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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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사망, 정치권도 '시끌'…진상규명 요구 일파만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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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자행" 김가영 하차→장성규 해명ing…'MBC 왕따 의혹', 배현진도 폭로 [엑's 이슈]

"사실과 달라" 입 연 장성규, 故 오요안나 방관 의혹→악플 '갑론을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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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피독→'동료' 장성규도 불똥…김가영 '故오요안나 가해 지목' 후폭풍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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