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준
"평가는 평가일 뿐, 뚜껑 열어봐야죠"…SSG 향한 저평가, 선수들 생각은 다르다 [인천공항 현장]
"20홈런 이상 기대" 사령탑 믿음에 부응하고 싶은 고명준 "안 다치면 30홈런 가능" [인천공항 현장]
'최고 152km' 빅리그 경력자의 성공적인 첫 실전…SSG, 플로리다 캠프 마지막 홍백전 소화
하재훈 멀티히트 1볼넷+송영진 2이닝 3K 무실점…SSG 17일 캠프 첫 홍백전 실시→홍팀 3-0 승
'타구 속도가 무려 177km' 최정 뒤이을 우타거포 여기 있습니다···"목표는 30홈런-100타점"
'통 큰' 추신수, 700만원 썼다…SSG 선수단에 특식→직원들에 운동화 선물
'26세' 박성한이 최고참급이라니…젊어진 SSG 내야, 플로리다 캠프 에너지 넘친다
SSG, 美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 진행…최정 포함 베테랑 6명 日 가고시마행
"여러 가지 의도가 담긴 결정"···SSG 베테랑 야수 6명이 미국 대신 일본으로 향하는 이유
"또 다른 동기부여" 3할+10홈런 국대 유격수 3.7억에 도장 '쾅'…생애 첫 GG 불발 아쉬움 보상 받았다
박성한 3.7억+조병현 350% 인상…SS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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