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1차전 황동하+2차전 이의리 선발…DH 앞둔 김종국 감독 생각은?
"상태에 비해 많이 끌고 왔다" 한화 강재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
'성실히 군복무' 양창섭의 다짐 "더 발전한 모습으로 2025년 돌아오겠다"
'후반기 4G 1패 ERA 7.20' 김동주, 결국 1군 말소→"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길"
이정훈+정보근 동반 활약에 만족, 서튼 감독이 생각하는 상승세 비결은
한화 이도윤이 쓰는 대기만성 스토리, 2군서 맞이한 개막이 약이 됐다
'KT 창단 멤버' 김병희, 은퇴 선언 "2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기에 후회 없다"
국내 최고 투-타 유망주의 첫 맞대결, '문김대전' 성사에 팬들 관심도 뜨겁다
' LG→키움 트레이드' 이주형, 이적 후 5G 만에 친정팀 상대로 '데뷔 첫 홈런'
여자대표팀, 벼랑 끝 독일전 '파격 승부수'…16살 유진 페어 선발 출격 [여자월드컵]
1~3R 무려 6명 지명 가능…드래프트 '큰 손'된 키움, 혜안? 도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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