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한화 '공포의 5선발' 구축? 아니다, '슈퍼루키' 황준서도 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또 포수할 것"…'2238경기' KBO 대표 안방마님이 밝힌 매력은? [현장 인터뷰]
한국 야구 '미래 거포' 나란히 상무 입대…한동희·이재원 등 합격자 15명 확정 [공식 발표]
"항상 준비돼 있다" 말하던 전미르, 데뷔전 'KKK'…롯데에 희망 줬다 [인천 현장]
"팬들의 힘, 승리로 이어져"…허경민이 '최강 10번 타자'에 감사 인사, 왜? [창원 현장]
"쿠에바스, 이번엔 공략하겠다"…"예년보다 더 잘 던질 것" [미디어데이]
"다른 팀에 없는 류현진"…개막전부터 코리안 몬스터 열풍 후끈 [미디어데이]
'한국 야구 미래 밝다' 1·2순위 고졸루키, 세계최강 다저스 KKK 묶고 '화려한 데뷔' [고척 현장]
'기대만발' 1R 슈퍼루키, 국가대표로 먼저 데뷔? 류중일 감독 "기회되면 등판" [고척 현장]
'KIA 국대투수' 상대 1군 첫 홈런, 전민재가 쏘아 올린 희망의 한방 [잠실 인터뷰]
'슈퍼루키' 황준서 호투에 미소 지은 최원호 감독 "그 정도면 훌륭하게 던졌다"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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