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나도 김도영만큼 할 수 있을까"…오지환이 갈망하는 '더 나은 오지환' [인천공항 현장]
'1차 미국+2차 대만' NC, 25일 CAMP 2 일정 돌입…이호준 감독 "좋은 성과 갖고 오겠다"
'6살 연하♥' 임정희 "남편과 함께 한라산 등반하며 결혼 결심" (아는 형수)
"지난해보다 무조건 더 잘할 수 있다"…탄탄한 내야+거세진 경쟁, 'NC 9라운드 기적'은 이겨낼까
"거의 마지막이라는 생각, 좀 더 절실해"…육성선수 입단→프로 10년 차, 도태훈의 더욱 간절한 2025시즌
김도영 최고 득표율? 박성한vs박찬호?…2024 골든글러브 관전포인트는
"아직 WBC까지 생각하진 않는다"…'국대 유격수' 박성한, 더 높은 곳 바라본다 [현장인터뷰]
'3G 타율 0.455' 뜨겁게 달아오른 방망이…대표팀에서도 빛나는 '3할 유격수' 박성한 [프리미어12]
10안타 치고도 '한일전 3-6 패배+9연패', 슈퍼라운드행 실낱 희망만 남았다…잘 싸워 더 아쉬운 대표팀 [타이베이:스코어]
류중일 감독 결단! 김도영-박동원 빼고 '왼손 타자 7명' 전원 출격…반드시 이겨야 한다 '한일전' 슈퍼라운드 진출과 자존심 싸움을 위해 [타이베이 현장]
이야기 나누는 김주원-송성문[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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