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가을야구 신데렐라' 김태훈의 고백…"2군서만 잘하는 선수로 끝날 줄 알았다" [PO 스토리]
'4500만원의 기적' 김태훈, 폰세-와이스 울렸지만 아직도 배고프다…"타점 더 많았으면" [PO3]
'직구직구직구직구' PS 데뷔전부터 만루 위기 탈출 위력투…'역시 슈퍼루키' 정우주, 압도적 구위 가을에도 통했다 [PO2]
롯데 '아픈 손가락' 김진욱, 日 독립리그팀 상대 2피홈런 3실점…가을리그서 해답 찾을까
김성근 감독 컨디션 난조·니퍼트 전력 이탈 위기에도…'빅이닝' 분위기 잡았다 (불꽃야구)
'1회에만 4볼넷' 로건과 면담→'5이닝 퍼펙트' 합작하다니…'졌잘싸' NC, 뜻밖의 소득 있었네
추석 잊은 롯데, 1R 신인 신동건과 2억7000만원에 계약…8일부터 마무리 훈련 돌입
'괴물타자 맞네' 끝까지 양의지 위협했다…'신인왕 후보' 안현민, 풀타임 첫해 출루왕+OPS 1.018 '센세이션' [수원 현장]
110구 역투가 물거품 되다니…'또 9회 악몽' 한화, 그래도 '1순위 유망주' 잠재력 확인했다 [수원 현장]
'충격 역전패→1위 싸움 끝' 한화, 최종전서 류현진 기록 대신 '미래' 선택…결과는?
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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