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활 신호탄 '범죄도시2'→'올타임 전성기' 이정재…희망·우려의 공존 [2022결산④]
양조위·이병헌 함께…제27회 BIFF, 3년 만에 완전한 정상 개최 도약 [종합]
'브로커' 토론토·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전 세계 영화제 러브콜
'헤어질 결심',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韓영화 출품작 선정
박해일 "박찬욱 감독님과 처음…수위? 긴장했죠" [인터뷰 종합]
[낡은 노트북] 송강호가 '수상요정'으로 다시 거듭났던 날 (엑:스피디아)
"팬데믹 전 귀환 아닌 진화"…제26회 BIFAN, 변화의 경계선 위 도전 [종합]
CGV, '박찬욱X송강호 칸 특별전' 진행…'올드보이'→'브로커'까지 7편 상영
'브로커' 전 세계 171개국 선판매…일본·프랑스, 개봉일 확정
영화진흥위원회, 칸영화제에서 한·프 라운드테이블 개최…韓 초청작 홍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범죄도시2'·'브로커', 韓·美 대표 블록버스터 귀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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