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제2의 오언 되고 싶어?"…"아놀드, 클럽에 레알 마드리드행 통보"→리버풀 서포터즈 '부글부글'
'5발롱' 호날두 폭탄 발언"발롱도르 불공정…비니시우스가 탔어야"
호나우두 "세계 최고의 선수, 흑인이자 브라질인"…"비니시우스, 인종차별 피해자라 큰 의미"→FIFA 올해의 선수 수상에 '박수'
손흥민-홍명보 "나는 로드리" 합창…FIFA 올해의 선수, '비매너' 비니시우스 안 찍었다
'인성 논란' 비니시우스 마침내 웃었다!…FIFA 올해의 선수 선정, 발롱 2위 아쉬움 씻었다
굿바이 메시, '축구의 신' 시대 종료...18년 만에 FIFPRO 월드 베스트 명단 제외
언젠가 김민재-이강인 볼 수 있을까...'축구의 신' 메시, 18년 만에 FIFPro 월드 베스트 11 제외→음바페-홀란-비니시우스 선정
'발롱도르 시상식 불참' 레알 추태에 심경 고백…로드리 "솔직히 존중 못 하겠어"
"메시 OUT! 초대형 특혜+무임승차 따로 없다"…'축구의 신' 향해 쏟아지는 비판 왜?
음바페, 파트너 없이 안필드 원정 홀로서기…비니시우스 부상→3주 OUT [오피셜]
아직도 발롱도르 미련 못 버렸나…페레스 회장 또 시작 "레알 선수 위한 상이었다, 믿기 힘든 일 벌어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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