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테스형' 홈런포, 최형우 영혼이 함께했다…"팀이 하나로 우승 향해 간다" [KS4]
최형우 결장 공백, '명품 조연' 이창진이 메웠다...대승 힘 보탠 3출루 활약 [KS4]
'통합우승'까지 딱 한 걸음…꽃감독 "최형우-네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KS4]
"내 방망이 식물 아니야!"…김태군의 반전 드라마, '우승포수'가 눈앞이다 [KS4]
"병상에서 상상했던 한국시리즈" 네일이 승리로 이뤄냈다…"굉장히 멋진 게임 했어" [KS4]
'1승3패' 절벽에 선 박진만 감독 "마지막 코너 몰렸다…5차전 총력전" [KS4]
테스형까지 살아났다…KIA, 홈런 두 방으로 아쉬움 털고 V12 성큼 [KS4]
'3G 타율 0.167' 테스형 방망이 드디어 터졌다! 소크라테스, 최채흥 상대 투런포 '쾅' [KS4]
사자군단 울린 김태군의 한 방!…'3회초 만루포 포함 6득점' KIA, 3번째 승리 보인다 [KS4]
'김태군 만루포+테스형 투런포' KIA, 삼성 원정 9-2 대승…'V12'까지 1승 남았다! [KS4]
"분해서 잠도 못 잤다"는 박찬호…"9회 파울 타구, 머릿속에 맴돌아서"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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