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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0.05초 차이로 2위'[포토]
김다은 '결승선이 눈 앞에'[포토]
고승환 '21.06초로 우승'[포토]
박태건-고승환-오승우 '막판 스퍼트'[포토]
오지영-신소망-오혜원 '여자 800m 영광의 얼굴들'[포토]
엄태건 '하늘을 나는 기분'[포토]
엄태건 '1위는 바로 나'[포토]
신소망 '여자부 800m 1위'[포토]
신소망 '압도적인 페이스'[포토]
조수진 '다음에는 우승에 도전'[포토]
조은주 '1위 확정 후 미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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