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금' 갔던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金빛'으로 회복...겸손하고 철저한 준비 통했다 [파리 현장]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애제자 '노메달', 올림픽 레전드 함께 울었다…"성실한 서건우, 롱런할 선수" [파리 현장]
노메달에 눈물 '펑펑' 서건우 "금메달 딸 수 있을 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파리 현장]
박신혜, 온 몸 가리는 꽃다발 옆 동안 미모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나"
'14번째 金' 노렸던 서건우, 준결승서 좌절...10일 새벽 4시 동메달 결정전 [파리 현장]
서건우, 태권도 남자 80kg급 준결승 진출…한국 3일 연속 금메달 '순항' [2024 파리]
아사니가 이승우 '홈 데뷔전' 망쳤다…전북, 광주에 0-1 패배→11위 탈출 실패 [현장리뷰]
아사니 '선발 첫 경기' 몰랐던 이정효 "훈련 태도+컨디션 같이 올라와" [현장인터뷰]
이승우, 전북 홈 데뷔전 선발 출격...광주는 정호연 '징계'로 결장→아사니 선발 [K리그1 라인업]
세계랭킹 낮은 건 트릭이었다?..."김유진한테 다 떨고 있었어요" [파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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