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155km 쾅!' 팬들 환호하고, 류중일 감독도 고개 끄덕…"뿌듯하네요" [고척 현장]
LG 'V3' 명품조연 이지강, 일본 단기 유학 떠난다...주니치 마캠 참가
김혜성 알았는데 강백호도? MLB 사무국, 신분조회 요청…'예비 빅리거' 美 진출 본격 시동
"키 작아서 넌 안 돼, 한계야"…악평 뒤집었다, 한국시리즈 MVP로 활짝 웃은 김선빈 [KIA V12]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코치 14명인데 선수 15명, 1대1 과외…'지옥의 마무리 훈련' 예고 염경엽 감독, 겨울에도 이천 뜨겁다
'야구 유학' 효과 확인했던 NC…'156km 파이어볼러' 등 유망주 4명 ABL 퍼스 히트에 파견
문동주도 노시환도 없다…'160km' 김서현이 한화의 자존심 되나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벌써 2025시즌 준비' 한화, 신인들도 곧 대전행…김경문 감독 시선 잡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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