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투수+1루수→포수 전향…'전문 포수'로 첫 캠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가오슝 현장]

삼촌 박찬호가 호통쳤다…"왜 타자를 무서워하냐?" 그리고 감 잡은 '키움 특급 영건' [가오슝 현장]

"데뷔 시즌 1군 풀타임 목표로"…'키움 최초 전체 1순위' 정현우의 첫 프로 캠프 [가오슝 현장]

유망주를 향한 '특급 투자' 루키캠프를 해외에서 하다니…키움의 이유 있는 선수단 이원화 [가오슝 현장]

두산-롯데, 2대3 대형 트레이드 단행…정철원·전민재↔김민석·추재현·최우인 [공식발표]

LG 핵심 유망주들, 일본 단기 유학 '성공적'..."허용주 눈에 띄게 좋아졌다"

'총 200만$ 투자' 어빈+해치 원투펀치→국민타자도 함박 미소 "큰 행운 찾아와…아직 한 발 남았다" [이천 현장]

허경민 보상선수 지명→'두산 옷피셜' 공개…'12월 상무 입대' 김영현 "야구 인생 터닝 포인트 마련"

두산 154km/h '폭풍 광속구' 외인 투수 토마스 해치 영입…"제구력도 안정된 유형" [공식발표]

'전체 1순위+괴물 신인' 스킨스, NL 신인상 영예…AL 최고 신인은 힐

11타자 퍼펙트 행진 깨진 뒤 교체…'대표팀 1선발' 고영표 3⅔이닝 무실점, 자존심 지켰다 [타이베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