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30년차' 박은빈 "'우영우2'? 확신 있어야…늘 다른 모습 추구" (엑's 인터뷰)[종합]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좋은 의사 NO…'우영우' 대사량? 비교 안 돼" [엑's 인터뷰]

주지훈, 대박난 '중증외상센터'로 벌써 경사…넷플 "최우수 후보 축하"

'폭싹' 8개 후보…'61회 백상' 염혜란x김선호 시상자→남궁민x김고은 등 라인업 공개 [공식입장]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트릴로지의 완성

[단독] "아이유 언니 닮고파"…'폭싹' 김태연, 백상 신인상 향한 꿈 (인터뷰③)

임지연 '찬밥 신세'보다 더 심각…다른 여배우 비교·폄하 '논란 심화' [엑's 이슈]

'보물섬' 차우민이라고?…시크한 줄은 알았는데 반전, '백상' 노미테이트까지

하서윤, 건강한 영향력…글로벌 여성 사이클링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 발탁

미친 스승·제자의 '집착'·'♥'...스릴러라며? '하이퍼나이프' [엑's 리뷰]

'백상' 대상=아이유? 김태리?…지상파 전멸, OTTvs유튜브 대결로 간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