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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오승환' 이번에도 없다..."투수 1자리 더 중요" KIA vs "변함없이 간다" 삼성 엔트리 확정 [KS]
31년 만에 한국시리즈서 만났다! KIA "V12 이루겠다" vs 삼성 "도전자의 입장으로" [KS 미디어데이]
초대박! 1차전부터 에이스 격돌!…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선발 맞대결 [KS 미디어데이]
'9년 만의 KS' 삼성, 라이온즈파크서 원정경기 전광판 상영
원정 경기도 챔피언스필드서 함께!…KIA, KS 3~4차전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 진행
'공 6개'로 지킨 KS행 티켓…김재윤 "삼성 불펜,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 [PO4]
"(강)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는 원태인…"삼성 KS는 늘 '토종 선발'이 이끌었다" [PO4]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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